
최지수
이 게임의 시리즈 전체를 플레이 했습니다. 한국어 지원은 1만 되고 2와 3은 영어로 플레이해야 한다는 점은 아쉽지만, 그것을 감수하고 플레이할 만큼 좋은 게임이였습니다. 1, 2, 3 모두 스토리가 조금씩 이어지는 것도 좋았고 엔딩도 좋았습니다. 모든 사물과 배경 그리고 인물들이 높은 퀄리티의 3D로 만들어져있어 굉장히 몰입하여 플레이 했습니다. 한 챕터 한 챕터가 끝날 때마다 이번 챕터가 마지막일까봐 조마조마했네요. 이 게임사의 또 다른 시리즈가 나온다면 꼭 플레이하고 싶다는 생각도 드는 추천하고 싶은 게임입니다. 스토리 ★★★☆(2, 3은 한국어 미지원) 게임 퀄리티, 몰입도 ★★★★★ 난이도 밸런스 ★★★★☆ (힌트가 적절하여 스스로 해결 가능함) 공포, 갑자기 튀어나오는 요소 ★☆ (해골 정도.)

Potato GamZle
재밌습니다 본론으로 가기전에 말하고 싶은것은 이번에도 한글화는 없다는게 안타깝네요. 음...동아시아 언어중에 중국어라던가 일본어는 있는데 왜 우리나라만? 약간 기분이 나쁘기도 합니다 못해준거라 생각하고 싶지만 요건 노골적으로 안해줬다고 그런 생각도 할 수 있습니다. 근데 인디게임 회사니 돈도 없고 한글화 해줄 사람이 나타나야만 하는 입장을 생각한다면 충분히 그럴만도 하고 전 이해합니다. 이제 본론 입니다. 게임성은 1,2탄 다음으로 요번에도 기대한만큼 재밌게 나왔습니다. 스토리도 대충 이해가 되고요 퍼즐게임 좋아한다면 꼭 추천드립니다 솔직이 더룸도 영어로 재밌게 즐겨본 사람으로 영어 몰라도 할만하니 꼭 해보세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