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이성윤
오랜만에 리뷰하게 되었습니다. 그전에는 예쁜 모양, 특이한 모양 만드려고 애썼는데... 요즘은 대충하고 있습니다. 그냥 길쭉하게 늘이고 줄무늬 때려박은 다음, 색깔은 최대만 많이 넣어서 그라데이션을 만들어놓으면 비싸게 팔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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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쁘고 멋진 디자인의 도기를 만드는 게임입니다. 자유롭게 만들어서 팔아치우는것도 되고, 스토리라인을 따라가며 등장하는 주문을 클리어할 수도 있죠. 근데 이 주문들이 조금 애매했던게 사진으로만 제공됬던지라 크기 맞추기가 어렵더군요. 모양이 맞아도 크기때문에 별을 못채운다거나... 그 모양맞추는것도 어려웠네요 사실. 제 눈엔 맞아보욨지만 아니라니, 역시 전 장인정신이 부족한가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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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년에 반에서 태블릿인가? 다같이 가지고 할게 있었는데 그거 마무리하고 남는시간에 단체로 했던 기억이 있네요ㅎㅎㅋㅋㅋ 그러다가 여기서 제가 엄청 길게 만들었는데 최고 점수였어욬ㅋㅋ 근데 수업 끝나기 몇분 전에 다른애가 제 점수 뛰어 넘어서 그 친구가 저 놀리고, 제가 하루종일 그 친구 원망하면서 째려본게 기억나네욬ㅋㅋㅋㅋ